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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기회 창출…모레노호 태극전사들의 전술 수행력 '낙제점'

(울산=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처참한 경기력이었다. 패스 연결은 3차례 이상 이어지기 어려웠고, 빌드업은 물론 역습 상황에서도 서로 약속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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