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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적]“이주노동자 연애 자제” 지침

계절노동 전면개선 대책회의 소속 활동가들이 지난해 3월19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계절노동자 브로커 처벌 및 제도 전면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2년 전 우리 곁을 떠난 신경림 시인이 1988년 발표한 시 ‘가난한 사랑 노래’에는 ‘이웃의 한 젊은이를 위하여’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이 부제에는 가슴 아픈 사연이 담겨 있다.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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