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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인류 종말’…구글·MS 떠난 소아레스 “허깅 해킹은 마지막 경고”

인공지능(AI) 안전·정렬 연구를 초기부터 선도해온 대표적 연구기관 기계지능연구소(MIRI)를 이끌고 있는 네이트 소아레스 대표가 28일(현지시각) 한겨레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최근 발생한 허깅페이스 해킹 사태를 언급하며 “인류가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경고’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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