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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로 꿈꾼다는 “강인리”…줄무늬 유니폼 입고 역사 쓰나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스페인 무대 복귀 뒤 3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는 등 예상외로 빨리 적응하고 있다. 소속팀도 개막 이후 3경기 2승1무로 레알 마드리드(3승)와 FC바르셀로나(3승)와 함께 선두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시즌 전 아틀레티코는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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