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고통을 찍을 수 있나 … 이창동의 또 다른 질문
이창동 감독의 영화에선 늘 '거리'가 긴장을 만들어낸다. '밀양'에서 신애와 종찬은 물리적으로는 가까이 있지만, 아들을 잃은 신애의 고통에 종찬은 끝내 참여할 수 없었다. '버닝'..
이창동 감독의 영화에선 늘 '거리'가 긴장을 만들어낸다. '밀양'에서 신애와 종찬은 물리적으로는 가까이 있지만, 아들을 잃은 신애의 고통에 종찬은 끝내 참여할 수 없었다. '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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