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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넷 없는 투수 되겠다" LG 1R 픽은 인창고 윤예성, "큰 키 바탕으로 150㎞ 직구 뿌리는 투수" [KBO 신인 드래프트 현장]

"긴 이닝을 볼넷 없이 던지는 투수가 되고 싶다."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인창고 투수 윤예성(17)이 당찬 포부를 밝혔다. 신인 투수로서 씩씩하게 던지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LG는 2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0순위로 윤예성을 택했다. 신장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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