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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m 상어 보러 2만명 몰렸다…부산 북항 ‘상어 특수’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나타난 길이 3.5m의 상어를 보기 위해 주말 동안 2만 명에 가까운 시민이 몰렸다. 평소보다 4~5배 많은 방문객이 찾으면서 때아닌 ‘상어 특수’가 벌어졌다.21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19일과 20일 북항 친수공원을 찾은 방문객은 각각 약 8800명과 1만 명으로 집계됐다. 평소 주말 하루 방문객이 약 2000명인 점을 고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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