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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명 사망, 10조 타격…“전 세계가 책임져” 뉴욕 찾아가는 네팔 총리

기후변화의 여파 등으로 대규모 산사태와 홍수를 겪고 있는 네팔에서 기후변화를 전담할 외교부 산하 환경외교과를 신설하고 ‘기후 외교’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발렌드라 샤 네팔 총리는 유엔 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다. 20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네팔 외무부는 성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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