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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은 대통령, 평온합니다

대통령을 뽑은 사람으로서 신의와 일말의 기대가 있었습니다. 대통령이 변했나 했지만, 대통령은 취임 이후 흔들린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이리저리 마음을 쓰며 흔들린 건 저였습니다. 공소청, 중소청 출범관련 정부의 세부 실행안, 그리고 후보로 낙점된 검찰 출신 후보 등등을 보면 이점은 확고합니다. 이대통령은 대통령 전부터 경찰을 신뢰하지 않았고, 검찰은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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