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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습 자작극’ 정이한, 첫 공판서 혐의 부인…“부친과 갈등 개선 범행”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음료 테러 자작극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첫 공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사실관계는 인정하지만, 범행 고의나 목적성이 없었다는 취지다.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임성철)는 15일 오전 공직선거법상 선거자유방해 위반 교사 및 허위사실공표,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정 전 후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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