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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1조원' 넘은 캄코시티…12억 회수 그친 예보, 다시 속도내나

부산저축은행 사태의 대표적인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인 캄보디아 '캄코시티' 관련 대출 원리금이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원금은 2369억원이었지만 장기간 회수가 지연되면서 이자가 불어난 결과다. 사태가 발생한 지 15년이 지났지만 현재까지 예금보험공사가 회수한 금액은 12억원에 그쳤다. 예보는 최근 캄보디아 정부와 협력해 캄코시티 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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