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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위험론은 사기" 트럼프, 젠슨 황과 통화...패권 속도전 공감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I(인공지능)가 인류를 위협할 수 있다는 위험론을 '사기'로 규정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최고경영자)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등이 최근 제기한 AI 개발 '속도 조절론'에 정면으로 반박한 셈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도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동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황 CEO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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