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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나는 소매물도

20년이 되어가는데, 가끔 혼자 대구에서 새벽버스 타고 갔던 통영 그리고 놀러갔던 소매물도 생각납니다. 그땐 열정이 있어 무거운 카메라 들고 다녔는데....지금은 폰카가...최고 ㅋㅋ 몰래 뒷모습만 찍은? 저분은 뭐하고 살지도 궁금하네요. 와이프한테 말했다 등짝 맞을뻔 지금가면 많이 달라졌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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