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부도 다 이겨낸 초콜릿 장인 “남 돕는 지금이 가장 행복해요” [온기]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 아파트 단지 앞 낡은 상가에는 ‘초이1982’라는 빵집이 있다. 테이블 3개 정도만 있는 10평 남짓한 큰 규모의 가게는 아니지만 이곳은 동네 주민들이 많이 찾는 동네 맛집이다. 특히 ‘보리밥빵’과 ‘엉겅퀴쌀깜빠뉴’는 이 빵집만이 가진 메뉴라고 한다. 여느 빵집 사장님처럼 흰 조리복을 입은 최용현(64) 씨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 아파트 단지 앞 낡은 상가에는 ‘초이1982’라는 빵집이 있다. 테이블 3개 정도만 있는 10평 남짓한 큰 규모의 가게는 아니지만 이곳은 동네 주민들이 많이 찾는 동네 맛집이다. 특히 ‘보리밥빵’과 ‘엉겅퀴쌀깜빠뉴’는 이 빵집만이 가진 메뉴라고 한다. 여느 빵집 사장님처럼 흰 조리복을 입은 최용현(64)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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