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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와 양념 8대 2 가장 좋죠”…“이 맛에 홀릴 것만 같다”

“이건 어부들이 뜰채로 잡은 새우젓이예요. 자하젓이라고도 하는데, 그것보다 조금 더 가느다란 새하젓이예요. 맛을 보세요. 다르죠?” 우거진 녹음에 단풍물이 들기 시작한 지난 1일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청옥산 자락이 한눈에 들어오는 야외 정원을 배경으로 프라이빗 요리 교실이 열렸다. ‘약선 김치’로 유명한 25년 경력의 박광희 명인은 기꺼이 자신의 비밀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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