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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갈 길이 멀어요" 최연소 40홈런 놓친 김도영, 그 한마디가 오히려 더 설렌다

"앞으로 갈 길이 조금 멀다고 느꼈습니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23)은 KBO 역대 최연소 단일시즌 40홈런 기록을 눈앞에서 놓친 뒤 자신에게 아직 부족한 것이 많다고 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말이 아쉽게 들리지 않는다. 오히려 설렌다. 김도영은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및 3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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