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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사회복지사는 오늘도 ‘몰래’ 쿠팡을 뛴다…“먹고살려고”

직장갑질119 온라인노조 보고서겸직 금지 규정에도 생계 탓 투잡야근 잦지만 수당 제대로 못 받아사회복지사 A씨는 주말마다 행사 스태프로 일하거나 대리운전을 한다. 월급만으로는 생계를 꾸리기 힘들기 때문이다. 기관에 겸직 금지 규정이 있어 부업 사실을 숨긴 채 사업소득을 따로 신고한다. 사회복지사 B씨도 “결혼 준비를 하면서 집을 알아봐야 해서 몰래 아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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