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직감한 아들과의 작별
2026-09-08 · 런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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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철 씨는 20여 년간 1급 자폐성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재원 씨를 홀로 돌봐왔다. 그러나 2025년 4월 전 씨가 간암 말기 판정을 받으면서, 자신이 세상을 떠난 뒤 아들이 홀로 남게 될 것을 걱정하기 시작했다. 전국의 많은 시설에 입소를 문의했지만 받아주는 곳을 찾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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