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강세에 8월 수출물가 3.7%↓…3년8개월 만에 최대 하락
2026-09-15 · 모닝판
머니투데이·이투데이에서 “원화 강세에 8월 수출물가 3.7%↓…3년8개월 만에 최대 하락” 관련 보도를 확인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지난달 수출물가가 3년8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다만 환율 효과를 제외한 수출가격은 오히려 상승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세는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8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잠정)'에 따르면 8월 수출물가지수는 원화 기준 전월 대비 3.7%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