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송전탑 신설 최대 40% 줄이고 주민밀집-갈등 지역엔 지중화 늘릴 것”
2026-09-16 · 모닝판
동아일보 사회·파이낸셜뉴스 경제에서 “기후부 “송전탑 신설 최대 40% 줄이고 주민밀집-갈등 지역엔 지중화 늘릴 것” 관련 보도를 확인했습니다.
[파이낸셜뉴스]기후에너지환경부가 송전망 건설시 신설 철탑을 최대 40% 줄이고, 주변 마을 주민 지원은 대폭 늘리는 방안을 15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발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재생에너지 보급이 확대되면서 송전망 확충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그간 발목을 잡아온 주민 수용성 문제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