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 지하창고서 위조명품 7천여점 적발…정품가 89억원어치
2026-09-21 · 모닝판
연합뉴스 상위 목록에 “장안동 지하창고서 위조명품 7천여점 적발…정품가 89억원어치” 제목이 올라 있다.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동대문구 장안동에 있는 지하창고에서 대량의 명품 위조상품을 적발, 50대 남성 A씨를 상표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송치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장에서 압수된 위조상품은 총 7천369점으로 정품 추정가 약 88억9천만원에 달한다. 이는 서울시 특사경의 위조상품 수사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