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난 파고든 편법들…"2년 계약이지만 1년 뒤 증액해달라"
2026-09-23 · 런치판
한경 부동산 상위 목록에 “전세난 파고든 편법들…"2년 계약이지만 1년 뒤 증액해달라"” 제목이 올라 있다.
서울 용산구에 사는 전세입자 A씨는 최근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해 ‘2년 연장·보증금 5% 인상’ 조건으로 재계약을 맺으려 했다. 그러나 계약 직전 집주인이 “시세보다 낮다”며 입장을 바꿨다. 계약 기간을 1년으로 줄이거나, 2년을 유지하되 1년 뒤 보증금을 자동으로 5% 추가 인상하는 특약을 넣자는 요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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