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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와도 '부캉이' 보러 북항으로…추석 연휴에만 23만명 몰렸다

2026-09-26 · 이브닝판

전자신문·헤럴드경제·연합뉴스 사회에서 “비 와도 '부캉이' 보러 북항으로…추석 연휴에만 23만명 몰렸다” 관련 보도를 확인했습니다.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온다. 와∼." "상어 한 마리에 힐링 되네." "추석 지나면 돌려보낸다고 하던데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오전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 지느러미를 반쯤 내놓고 물을 가르며 유영하는 상어 '부캉이'가 보일 때마다 여기저기서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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