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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2관왕에도 웃지 못한 조광희 “기쁨보다 서러움 크다”

2026-09-28 · 모닝판

국민일보가 “카누 2관왕에도 웃지 못한 조광희 “기쁨보다 서러움 크다”라고 보도했습니다.

금메달의 기쁨이 긴장감으로 바뀌는 데는 1분도 걸리지 않았다. 메달리스트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26일 기자회견에서 카누 대표팀 조광희(울산광역시청· 사진 )가 입을 열자 분위기가 순식간에 달라졌다. 그는 “기쁜 게 하나도 없다”는 첫마디와 함께 그동안 쌓였던 서러움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기자회견 직전까지만 해도 한국 카누는 축제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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