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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기피했지만 입국은 허락해야” 유승준, 세번째 소송도 승소

2026-10-02 · 이브닝판

매일경제·조선비즈·KBS 뉴스에서 “병역 기피했지만 입국은 허락해야” 유승준, 세번째 소송도 승소” 관련 보도를 확인했습니다.

가수 유승준(48·미국 이름 스티븐 승준 유)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둘러싼 세 번째 소송의 항소심에서도 승소했다. 서울고법 행정8-2부는 2일 유씨가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제기한 사증 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유씨는 2002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의무를 면한 뒤 입국이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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