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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안타가 목표인데…4년 계약해주시면 땡큐!” 정수빈, 마지막 FA 앞두고 화끈한 어필

2026-10-05 · 런치판

조선비즈 상위 목록에 ““2000안타가 목표인데…4년 계약해주시면 땡큐!” 정수빈, 마지막 FA 앞두고 화끈한 어필” 제목이 올라 있다.

2009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한 뒤 한 번도 유니폼을 바꾸지 않았다. 어느덧 프로 18년 차. 두산의 원클럽맨 정수빈이 베어스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정수빈은 지난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구단 프랜차이즈 통산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기록을 완성한 안타는 정수빈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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