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킴 김현정 ‘무한 7’…LED를 품은 나비, 정지된 회화에 시간을 넣다
2026-10-10 · 모닝판
케이트렌디뉴스가 “나비킴 김현정 ‘무한 7’…LED를 품은 나비, 정지된 회화에 시간을 넣다”라고 보도했습니다.
[KtN 박준식기자]나비킴(Navikim·김현정) 작가의 2012년작 ‘무한 7(Infinity 7)’에는 다섯 마리의 나비가 산을 향해 날아간다. 가까운 곳의 나비는 크게 솟아 있고 뒤로 갈수록 크기가 작아진다. 양쪽의 구조물은 원경의 한 지점을 향해 좁아지며 시선을 먼 산으로 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