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항거래 징계 교원 65%가 불복…소청심사 청구
2026-10-11 · 런치판
연합뉴스 정치 상위 목록에 “문항거래 징계 교원 65%가 불복…소청심사 청구” 제목이 올라 있다.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사교육 업체 등에 시험 문항을 판매한 이른바 '사교육 카르텔' 사건으로 징계받은 교원 3명 중 2명이 처분에 불복해 소청심사를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징계 교원의 약 90%가 견책·감봉 등 경징계에 그친 가운데 소청심사를 청구한 교원 10명 중 7명은 심사 연기를 신청해 징계의 실효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