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과 물이 남긴 시간의 흔적…채성필 개인전
2026-10-14 · 이브닝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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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흙과 물의 움직임을 이용해 자연의 생성과 시간의 흔적을 화면에 담아온 작가 채성필(54)이 개인전을 연다. 오는 15일부터 서울 인사동 갤러리그림손에서 열리는 채성필 개인전 '흙, 물 그리고 시간의 묘법'에는 '익명의 땅', '대지의 몽상', '물의 초상' 등 기존 연작과 최근 시작한 신작 '묘법' 등 20여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