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한인 노동자 후손들의 안타까운 보건의료 현실
2026-10-17 · 런치판
동아일보 상위 목록에 “멕시코 한인 노동자 후손들의 안타까운 보건의료 현실” 제목이 올라 있다.
[이윤현의 보건과 건강] 추석 연휴 기간 필자는 멕시코 유카탄반도의 중심 도시 메리다(Me′rida)를 찾았다. 지금은 화려한 휴양지가 됐지만, 120년 전 그곳은 날카로운 가시를 가진 식물 ‘용설란’(Heneque′n·에네켄)이 무성한 땅이었다. 선박용 로프 재료인 에네켄을 수확하는 데는 많은 한인 노동자가 투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