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 독박 육아하느라 집 옮기고 일 내려놓은 조부모들
2026-10-17 · 런치판
동아일보 상위 목록에 “손주 독박 육아하느라 집 옮기고 일 내려놓은 조부모들” 제목이 올라 있다.
하루 6시간 손주 돌봐… 전문가 “부모 세대 의존 줄이도록 공공보육 강화해야” 서울에 거주하는 박용호 씨(68)는 지난해까지 출가한 딸의 집 근처에 살았다. 손자를 돌보려고 걸어서 5분 거리로 옮긴 집이었다. 다섯 살 손자의 어린이집 등·하원은 박 씨 몫이었고, 오후 5시에 하원하고 나면 딸 부부가 퇴근하는 오후 7~8시까지 손자와 놀아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