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간 ‘여러 자아’로 미디어아트 선구자 된 린 허쉬만, 亞최초 개인전 서울서 개막
2026-10-20 · 이브닝판
동아일보 상위 목록에 “50년간 ‘여러 자아’로 미디어아트 선구자 된 린 허쉬만, 亞최초 개인전 서울서 개막” 제목이 올라 있다.
평생 단 하나의 얼굴을 지키며 사는 게 옳았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불과 몇십년 사이에 ‘부캐’로 다른 자아를 실현하는 게 자연스러워졌다. 소셜미디어에선 여러 계정을 만들어 다양한 삶을 사는 이도 적지 않다. 그런데 무려 50년 전에 ‘여러 개의 자아’로 미술계에 뛰어든 작가가 있다. 미국 출신의 미디어아트 선구자, 린 허쉬만 리슨(85)이다.